경제적인 문제로 보험료를 내는 게 부담돼 미납이 이어지면 보험계약이 해지될 수 있습니다. 그 후 해지된 보험을 다시 살리기 위한 보험계약 부활 방법이 있는데 이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계약자가 계속 보험료를 부지급한 상태여야 합니다. 추가로 보험자의 경우 해지하기 전 계약자에게 해지 안내를 한 경우에 가능합니다. 여기서 계속 보험료 부지급이란 청약 후 첫 보험료를 낼 때 보험자의 책임이 개시되는데 그 후 계약자가 보험자 및 약정한 날마다 보험료를 계속 지급할 의무를 말합니다. 


보험계약의 부활에는 간이부활 제도와 일반부활제도 그리고 변경 부활 제도가 있습니다. 먼저 간이부활 제도는 보험의 효력이 상실한 날에서 1개월 안에 부활 보험료를 내면 되는 것입니다. 단, 추가적인 연체이자가 없으나 당월에 미납한 보험료만 내시면 됩니다. 다음으로 일반부활 제도는 신규계약과 같은 절차를 밟는 것이므로 계약 전 알릴 사항이나 가입 신사 조건을 통과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