싼 게 비지떡이라는 말처럼 보험료가 저렴하면 아무래도 계약을 유지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하지만 보장내용이나 보장금액 등의 실속이 없다면 아무리 저렴한 자동차보험도 불필요할 수 있습니다. 교통사고가 발생해도 가입자가 보장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상황이 많기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온라인 보험 가입이나 대면 가입의 경우도 보험료보다도 보장의 퀄리티 위주로 경쟁하는 보험 채널들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가입자 역시 보험료만 줄이고 가입하다가는 좋지 못한 결과로 이어질 수 있는데 사고 발생 후 보장받는 보험금이 지나치게 적거나 보장범위가 너무 적은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운전자 범위 특약의 경우 운전자 범위가 작을수록 보험료를 할인받지만, 범위 이외에 운전자가 사고가 날 때 보장에 제한이 됩니다. 이에 따라 보험료가 저렴한 온라인 다이렉트 가입은 가입자가 혼자 계약을 진행해야 하는데 대면 채널을 통해 가입하는 방법은 더 꼼꼼하게 보장을 설계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