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당국이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 우선 대상자로 보험업계를 지목했습니다.
전체 금융권 민원 중 보험에서 가장 많은 민원이 발생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보험산업의 고유 특성으로 소비자 불만이 많은 만큼 우선적으로 개선할 것이라 밝힌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보험업계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금융소비자 보호와 편익 제고를 위한 첫 번째 대상자로 보험을 선정했다고 밝혔으며 이는 금융산업에서 발생하는 민원 중 절반 이상이 보험 민원이며 미래 불확실성을 장기간 보장하고 사고 발생 이후 보험금이 확정되는 특성상 소비자불만이 가장 많기 때문이라는 설명입니다.
보험업계는 최근 몇년간 지속적으로 불완전판매율이 감소하는 개선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지만 잔체 금융민원 중 대다수가 보험 민원으로 금융권 민원왕이라는 불명예를 가지고 있는 현실이었습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자면 생명보험 민원이 약 23%, 손해보험 민원이 약38%로 나타났으며 생명보험 민원에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사유도 다 다르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금융당국은 보험 소비자 보호를 위해서 보험 광고와 모집, 보험료 납입, 청구와 지급 전 과정으를 들여볼 계획으로 특히 모집단계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관련 제도와 수수료 체계등을 꼼꼼히 살펴보겠다는 계획을 잡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