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면서 상대적으로 저체중이 건강에 좋은 것으로 인식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저체중은 비만보다 더 위험한 상태라고 입을 모아 경고 합니다
이는 뼈/근육/장기 등이 약해져서 비만일 때 만큼 심혈관질환 위험이 더 크다는 연구결과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체중은 그 자체로 뼈에 무게를 가해 골밀도를 증가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지만 체중이 약해지면 그만큼 골밀도가 감소하고 골다공증의 위험이 커집니다.
저체중인 여성일수록 골다공증의 위험이 더 크다고 보고되는 이유도 이 때문입니다.

저체중인 사람은 여러가지 영양소의 섭취가 제대로 안 될 가능성이 큽니다.
이로 인해서 근육세포가 위축되고 근육량이 줄어들 수 있는데 근육량이 줄어들게 되면 낙상을 당하게 되면 골절 위험이 상당히 높습니다.
적당한 근육은 뼈의 보호 역할을 하는데 근육이 없어지면 뼈가 충격에 고스란히 노출되는 것을 말합니다.
그리고 활동량 저하로 인해서 만성피로나 무기력증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암에 걸리게 되면 사망할 위험도 상당히 높아지게 됩니다.
저체중인 유방암 환자는 암의 재발과 다를 장기로의 전이가 더 많았으며 두경부암이나 식도암 환자는 진단시 사망위험도가 높다는 보고가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