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은 보험금 통합조회시스템인 내보험 찾아줌의 인기가 아주 폭발적으로 나타났습니다.
서비스 오픈 하루도 되지 않아 540만명이 접속했으며 주요 포털사이트 등에 4시간 이상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는 기적을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당초 예상했던 접속 수요를 훨씬 뛰어넘는 접속자로 인해 원할한 서비스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어 보완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이는 지난날 오픈한 내보험 찾아줌은 금융위원회의 소비자 중심 금융개혁을 위한 10대 과제 중 올해 처음으로 선보인 서비스 입니다.
숨은 보험금 찾아주기는 보험업계의 전체의 공동자산인 소비자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서 추진되었습니다.

내보험 찾아줌 서비스가 정식으로 오픈되자 소비자 들의 반응은 뜨거웠으나 기존에 운영해온 휴면보험금 조회 시스템등의 약 10배 수준의 시스템 처리 속도를 확보했음에도 이를 압도할 만큼 접속자가 폭주해서 시스템이 원할하게 제공되지 않았습니다.

이에 금융위원회는 시스템 처리 용량을 기존 대비 4배 이상 확대하기 위한 서버 증설 작업에 착수했습니다
이번 시스템 서버 증설 작업은 개인정보 보안 등을 위해 1~2주 정도 걸릴 것으로 보이며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비교적 접속자가 적은 야간에 이용하면 대기시간을 줄일 수 있으니 이를 이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