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해보험업계가 현재 자동차보험의 손해율이 악화되고 사업비가 증가하면서 저조한 실적을 거뒀습니다. 현재 손해보험업계에서는 이런 손해율을 만회하기 위해 보험료를 인상하겠다는 요구를 해왔는데요. 정부에서 보험료를 인하하라는 압박과 실손보험 반사 이익 이슈가 발생하여 인상을 할 수 없는 탓에 고민은 더욱 깊어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이런 손해율은 하반기에서도 진행될 것으로 예상하여 더욱 울적해지고 있습니다. 여름철에는 폭염으로 인해 정비요금이 인상되는데 자동차보험료 인상 제도 등을 합쳐서 안 좋은 일이 모두 일어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정비의 요금이 인상되면서 손해보험사들은 보험료 인상에 관한 필요성을 주장하고 있지만, 금융당국에서는 물가와 연관되어 있는 자동차보험료의 인상은 신중하게 생각해야 할 문제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에 손해보험업계의 관계자들은 올해 상반기는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급격히 증가하고 사업비 진행이 높아지면서 당기순이익이 전년보다 큰 폭으로 감소했다고 말하면서 실적 개선에 관한 여부는 불투명하다는 입장입니다.